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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일까요?

그간 좀 바빴습니다. 간만의 포스팅이군요.;;

사실 짐정리를 해야할 일이 좀 있어서 부모님 댁에 다녀오는 바람에 한 2-3일간 인터넷과 두절된 생활을 했더랍니다. 컴퓨터의 전자파가 대략 정자수를 감소건강에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름대로 자제한 것도 있지요.(...)

각설하고...

오래된 물건정리의 기쁨은 의외의 것과 만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것의 정체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만화책이나 일본애니음악CD, LD, DVD를 수집하는 것과 같은 심리로 모았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결국 몇 개는 끝내 발견하지 못해서 미완성 콜렉션이 되어버리고 만게 안타깝기도... 한가지 확실한 건, 어머니의 용돈... 이렇게 쓰였던 겁니다! (뻔뻔함의 극치) (....)


여기서 질문,



저 물건은 과연 무엇일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은 대략 나이가 드러난다...라는 게 아니라 경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품은 바로..... 와타시♡ (노..농담이에요;;)

과연 몇 분이나 아실지.. 사뭇 기대됩니다. (이거 아무도 모르시는 거 아냐? ㅠ.ㅠ)


'강시'의 열풍이 일던 그 시절...


강시 영화 한편 보고 밤에 화장실도 무서워서 못 갔었다니... 부끄.... (....)

by 어메 | 2004/07/08 00:23 | 일상잡설 | 트랙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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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천천히 가는 낙타 at 2004/07/19 19:57

제목 : 체스터가 아직 잘나가던 때…
# 울고 싶었는데 뺨 맞는 포스팅 둘. ◆ 관련글 : 이것은 무엇일까요? (earmme) 윗 글에서 어메님이 소개하신 스티커들을 손에 넣어본적은 없다. 아마도 너무 어렸을때 유행하던 것이라 스스로 돈을 내고 저 스티커가 들어있는 껌을 사기에는 시대의 흐름이 용이치 않았다던가, 혹은 저 제품이 있었다 해도 같은 돈을 쥐어주었다면 기회비용을 따져 "만화껌"을 샀었던가, 아니면 저 제품을 들여놓기엔 너무 외진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일것이다. 그래도 기억하는건, 명절때 시골에서 도회지에 계시는 할아버지 댁을 찾아......more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4/07/08 00:36
기억이 날듯 말듯- 도 아니라. 완전히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Extey at 2004/07/08 01:14
아니 저 샤만칸은 매우 눈에 익은데... (...)
Commented by eris at 2004/07/08 01:18
위에 건 모르겠고.. 옛 '제일적강시' 라는 비디오는 생각이 납니다. 사촌 형과 부적(!)을 그리며 놀았던 기억도 있네요. 그러고보니 10년 정도 전 일인가요..
Commented by NoThING at 2004/07/08 01:24
왜 모르겠습니까.
저도 모으던 건데요...
Commented by Extey at 2004/07/08 01:33
...수리수리 풍선껌?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4/07/08 02:57
오호~ 이것은 빅쿠리맨...것두 초창기버전인데, 그림이 원래 저랬나?-_- 아마도 우리나라 업체에서 대충 따라그린게 아닐까 판단되어 짐.(혹시 모름..실제로 일본에선 빅쿠리맨을 이용한 껌이 롯데에서 나오고 있으니까...) 왠지 경원이 덧글 보니까 '수리수리 풍선껌'이었나 싶기도?^^;
Commented by 라피르 at 2004/07/08 02:57
굉장히 낯은 익은데....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으음...역시 어린건가~씨익~(틀려!!! 치매일지도)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4/07/08 02:58
참...난 인큐요~^^;
Commented by JH at 2004/07/08 09:05
저 시리즈 껌 때문에 이 3개를 때웠습니다... =_=
사기는 왕창사고 껌은 몽조리 씹고 단물만 빼서 버리다 보니 ;;
Commented by 리미 at 2004/07/08 10:24
이야,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 빗쿠리맨이다 >.< 어렸을때 저거 모으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얼마전에 방영해줄때도 나름대로 감회가 새로웠음...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4/07/08 10:26
나이 문제입니까( '')a
Commented by siva at 2004/07/08 12:26
어렸을 때는 파쿠리가 파쿠리인지 모르고 살아갔지요... OTL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4/07/08 15:58
그러고 보니 풍선껌에 있었던 듯한 기억이.....ㅡ.ㅡ; (전 멀라요...후훗.)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4/07/08 17:53
참..나 어렷을 때 강시스티커는 학교매점에서 10종류를 팔았는데, 모두 3장씩 완비해서 1장씩은 쓰고, 2장씩은 보관해 두었는데, 어느덧 없어져 버렸지요..ㅠ.ㅠ
(교훈 - 아끼다 똥으로 간다)
강시는 저도 엄청 좋아해서리 종이 잘라다 부적 만들어서
(어린이 시점으로 상당히 정교하게 잘 베껴 만들었음...)
친구들과 놀기도...-_-
Commented by 서민 at 2004/07/09 00:32
무진장 그리운 것들이군.^^;
Commented by 린시엔 at 2004/07/10 10:05
아....정의천사를 보니 참으로 낮익게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Musuhussu at 2004/07/10 11:44
우아아악. 이 사진을 보지 않았다면 제 뇌에서 이 기억은 다시는 나오지 않았을 껍니다. 좋네요. 좋은 느낌입니다.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장농 구석에서 찾아 킥킥대고 보는 느낌이랄까요. 아아아 좋은 기분~.
Commented by 가넷 at 2004/07/11 00:55
징하게 모았죠...
대체 이것들이 어디에 있었던 겁니까?
하아...
Commented by rise at 2004/07/11 01:17
기억이 날것도 같은데..가물가물 하네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7/11 14:31
빅크리맨의 한국어판으로 나온...이름은 까먹었는데...
하여튼 롯데에서 나왔었죠.
Commented by mandolin at 2004/07/12 23:57
음.. 뭔가 시각 매체물로 나온거 같긴 합니다만 전 저것을 어릴적 불량식품 속에 들어있는 스티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것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적 오빠가 샤만칸을 좋아해서 저도 가지고 싶었는데 혼자 저것을 가지고 좋아하던 기억이...ㅠㅠ
Commented by 어메 at 2004/07/13 17:08
Lainworks : 걱정마세요! Lainworks님은 아직 젊으시다는 증거! (...)

Extey : 당신이 모를리 없지... (이미 어려서부터 길러져온 오타쿠의 혼!) 정답인 듯 하오. '수리수리 풍선껌' (...)

eris : 대략 강시열풍과 저게 겹친 시기였지요 아마.

NoThING : 우표수집책에 껴놓았더니 어머니가 중요한 건줄 알고 안버리셨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오지요. :)

루리도 : 이번에 이 글 올리고나서 깨달은건데.. 일본 것이 맞구려. (어쩐지 어려서부터 굉장히 어필했던게;) 빅쿠리맨이라...

JH : 이미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일본애니에 몸담을 예정이었단 말인가!! (...)

리미 : 누님도 선천적 오타쿠! (...)

地上光輝 : 나이문제라기보다는 취향의 문제... [의미불명]
Commented by 어메 at 2004/07/13 17:39
siva : 에잇. siva님 미워요. 전 계속 y*** egloos만 찾아헤매었단 말이죠. 어디로 가셨는지 몰라서.. -_-;

달빛느낌 : 너무 늦었습니다. 풍선껌 정답! (...)

루리도 : '아끼다 똥으로 간다' ...오늘의 명언.

서민 : 이 세계 사람들 대부분 알고 있군요. --;

린시엔 : 일본풍이지요;

Musuhussu : 찾아보면 정말 많을텐데.. 정말 그리운 추억이죠. :)

가넷 : 당신도 선천적 오타쿠 기질이...!!

rise : 약하시군요. 흐흣. ^^

잠본이 :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 (그런데 심각한 저작권침해 아닌가;;)

mandolin : 풍선껌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 아마 기억에는 샤만칸보다 슈퍼제우스가 더 빈도가 적어서 잘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4/07/14 13:27
빅쿠리맨중 희귀종들은 일본서 아직도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는... 홀로그램 종류들은 보통 1000~4000엔대... 저거 일본에 들고가면 나름 희귀종이고 특이한 자료이니 비싸게 팔리지 않을까? 겹치는거 나중에 팔아보면 어떨려나~
(나도 한 100장 사서, 열심히 애들과 바꾸고 그랬는데 몰수당해서 폐기처분당했던 쓰라린 기억이...
Commented by 아기오리 at 2004/11/14 15:16
저 풍선껌의 정식 명칭은 롯데 수리수리 풍선껌입니다.
전 1탄, 2탄 완벽하게 모았고..
3탄은 다 모으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조카가 가지고 놀다가
스티커 한장이 분리가 되어 버렸지만..
Commented by 스카이워커 at 2009/01/02 01:59
안녕하세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ㅠㅠ

저도 스티커 모으는데요,

http://skywa1ker.tistory.com/959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한번 주시겠습니까?

vincero7@naver.com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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