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9일
사카모토 마야 - 피너츠 [카제요미]


どうやらあなたと私(わたし)の間(あいだ)に新(あら)たな展開(てんかい)
도요야라아나타토 와타시노아이다니 아라타나텐카이
아무래도 나와 당신 사이에 새로운 전개
どっちが最初(さいしょ)の一歩(いっぽ)を踏(ふ)むのかお互(たが)い牽制(けんせい)
돗치가 샤이쇼노 잇뽀오후무노카 오타가이켄세이
어느 쪽이 첫 발을 내딛는가 서로 견제
なんでもないような言葉(ことば)がなんだかとてもうれしい
난데모나이요오나 코토바가난다카 토데모 우레시이
아무 것도 아닌 말에 어쩐지 굉장히 기뻐
のらりくらり ひらりふわり ふたりきりです
노라리쿠라리 히라리후와리 후타리키리데스
빈둥빈둥 폴짝 두둥실 우리 둘뿐이에요
聞(き)きたい聞(き)けないほんとうの所(ところ)はけっこう繊細(せんさい)
키키타이 키케나이 혼토오노토코로와 켓코센사이
듣고 싶어 들을 수 없어 사실은 꽤 섬세
優柔不断(ゆうじゅうふだん)なA型気質(かたきしつ)を今(いま)さら反省(はんせい)
유-쥬후단나 에이카타키시쯔오 이마사라한세이
우유부단한 A형 기질을 지금에야 반성
どうでもいいけどそろそろおなかがすいてきませんか
도오데모이이케도 소로소로 오나카가 스이테키마셍카
어찌해도 좋지만 슬슬 배가 고파오지 않나요
もどかしいな それもいいな 恋人未満(こいびとみまん)
모도카시이나 소레모이이나 코이비토미만
안타깝네 그것도 좋네 연인미만
進(す)すみたいような 帰(か)えりたいような
스스미타이요오나 카에리타이요오나
나아가고 싶은 듯 돌아가고 싶은 듯
Monday 満員電車(まんいんでんしゃ)にかけこみ 問題(もんだい)は先送(さきおく)り
Monday 만인덴샤니카케코미 몬다이와사키오쿠리
월요일 만원전차에 간신히 타고 문제는 미뤄버림
Oh Tuesday 午後(ごご )から予報(よほう)は土砂降り(どしゃぶり)今度(こんど)はいつ会(あ)えるかな
Oh Tuesday 고고카라요호오와도샤부리 콘도와이쯔아에루카나
화요일 오후부터 일기예보는 폭우. 이번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나
ちょうじりあわせの応急処置(おうきゅうしょち)でもなんとかなったり
쵸오쟈리아와세노 오-큐우쇼치데모 난토카낫타리
장부계산 맞추는 응급처치라도 어떻게든 된다던가
やっつけしごとが案外(あんがい)ひとからほめられちゃったり
얏쯔케시고토가 안가이히토카라 호메라레챳타리
얼렁뚱땅한걸 의외의 사람에게 칭찬받아버렸다던가
一生懸命(いっしょうけんめい)やってることほど見返(みかえ)りないのに
잇쇼켄메- 얏테루코토호도 미카에리나이노니
열심히 한 정도로 돌아보지 않으면서
人生(じんせい)とは世(よ)の中(なか)とはそんなものです
진세이토와 요노나카토와 손나모노데스
인생은 세상이란 건 그런 것이에요
どうしてあなたがいいのかわたしも全然(ぜんぜん)分(わ)からない(分(わ)からない)
도오시테 아나타가이이노카 와타시모 젠젠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
어째서 당신이 좋은가 나도 전혀 모르겠어
いつでもとこでもあなたの顔(かお)が頭(あたま)から離(は)なれない
이쯔데모 토코데모 아나타노 카오가 아타마카라 하나레나이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당신의 얼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何(なん)でも白黒(しろくろ)つけなきゃなんないそんな時代(じだい)でも
난데모 히로쿠로쯔케난캬난나이 손나지다이데모
무엇이라도 흑백을 구분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시대이지만
好(す)きになるのに理由(りゆう)なんてなくていいんです
스키니나루노니 리유-난테나쿠테이인데스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유같은건 없어도 좋아요
遊(あそ)びも仕事(しごと)も無理(むり)しない主義(しゅぎ)
아소비모시고토모무리시나이슈기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무리하지 않는 주의
Wednesday 雑誌(ざっし)の占(うらな)い立(た)ち読(よ)み順調(じゅんちょう)な星回(ほしまわ)り
Wednesday 잣시노우라나이타치요미쥰쵸나호시마와리
수요일 잡지의 운수를 서서 읽음 순조로운 운세
Oh Thursday 運命(うんめい)の人(ひと)に会(あ)いたい あなたもそうならいいのに
Oh Thursday 운메이노히토니아이타이 아나타모소오나라이이노니
목요일 운명의 사람을 만나고 싶어 당신도 그러면 좋을텐데
Friday 暮(く)れなずむ街(まち)でためいき青春(せいしゅん)ひとりよがり
Friday 쿠레나즈무마치데 타메이키 세이슌 히토리요가리
금요일 저물어가는 거리에서 한숨 청춘 혼자 만족해함
Oh Weekend 新作映画(しんざくえいが)に行(い)きたい
Oh Weekend 신자쿠에-가니이키타이
주말 새로운 영화를 보러 가고 싶어
ほんとうは毎日(まいにち)会(あ)いたいな
혼토오와마이니치아이타이나
사실은 매일 만나고 싶어
Monday 満員電車(まんいんでんしゃ)に飛(と)び乗(の)り階段(かいだん)ひとつ飛(と)ばし
Monday 만인덴샤니토비노리카이단 히토쯔토바시
월요일 만원전차에 뛰어들어 계단을 하나 올라감
Oh Tuesday 恋(こい)する乙女(おとめ)になりたい 今度(こんど)はいつ会(あ)えるかな
Oh Tuesday 코이스루오토메니나리타이 콘도와이쯔아에루카나
화요일 사랑하는 여인이 되고 싶어 이번엔 언제 만날 수 있을까나
* 듣고 번역한거라 부정확할 수 있으니 틀린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 퍼가시는 건 자유지만, 출처는 되도록 명기해주시고, 상업적인 용도로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Special Thanks to P짱
1. 네네. 잘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머나먼 미국땅이고 제가 사는 지방은 영하 30도를 찍는 기염(?)을 토한 관계로 추위따위 이젠 뭐 덤덤하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아침에도 폭설..) 거의 방치하다싶은 이글루스이지만 어제의 방문자 수를 보았는데 무려 8명이시더군요! (...)
우연히 들어오는 사람의 숫자가 8명이나 되다니..라고 감격하면서 5개월만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2. 사카모토 마야 6집 '카제요미'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실린 '아메가 후루'(비가 와)라는 강철의 라인배럴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건 이번 앨범도 참 좋은 곡이 많군요. (거의 대박 수준..) 아무리 네이버와 구글 등지를 뒤져도 '피너츠' 가사가 안나오길래 마침 타이밍도 맞고 해서 듣고 해석해봤습니다. 이 곡을 해석한 이유는 어쩐지 운율이 아주 잘 맞는 듣기에 즐거운 곡이라서랄까요.
제가 옛날에 이런 좋아하는 곡을 해석한걸 보고 일어를 배워볼 생각이 들었듯이, 누군가 이런 곡을 좋아하게 되어서 일어를 새로 배우게 된다면 좋겠네요. ^^
3. 강철의 라인배럴 1화를 볼 때, 무심코 엔딩을 듣다가 '아니 이런 마야 님을 넘어서는 고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 대흥분!!'..이라고 생각하고 엔딩롤을 보는데..."坂本眞綾" (....)
4. 이번 해석 아래에 주저리주저리 덧붙인 이유는, 예전에 마찬가지로 듣고 해석한 에스카플로네 극장판 주제곡 '반지'의 해석이 아직도 돌아다니더군요. (좀 민망하지만) 그런데! 물론 번역자가 누구인지 모르는건 당연하지만 어디 사이트에서인가 자체 스탭이 가사를 해석해서 올리는 것처럼 번역을 썼더군요. 그건 좀 아니었습니다. -_- (뭐 저렇게 적어봐야 세월이 지나면 또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가공되고 바뀌어서 돌아다니겠지만...일단은.)
5. 처음에 유학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어쩐지 오타쿠의 기질이 제 본질인가 싶어서 '사람을 있는대로 사귀어보자'라는 모토로 정말 사교생활을 제대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 먹히더라구요. 으하하하하 (양민인 척했지만 본질은 오타쿠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이제 후반기에 접어든 유학생활은 사교생활을 접고 다시 오타쿠로 컴백했습니다. 아~주 편하고 즐겁네요.ㅎㅎ
6. 박사라는 '득템'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졸업까지는 많은 고난과 고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하나하나 넘어가는 거보면 졸업은 역시 하늘이 내리는 거다능...? (...)
아,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인생 별거 없으니 하루하루 즐기시구요(하트)
# by | 2009/01/29 06:23 | 음악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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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가후루 CW인 플라리네 너무 좋음..ㅋㅋ
(넘 좋아서 2달 넘게 계속 듣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