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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요?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오래간만에 번호매긴 잡담 :


1. 근황

'박사'라는게 슬슬 눈앞에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 박사 따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는지는 몰라도 하여간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네요. 2008년이 이렇게 금방 올 줄은 몰랐습니다. 2004년에 왔을때는 미국 대선이 또 열리는 2008년이 올까 싶었는데.. 정말 오긴 오네요. 인생 정말 별거 없구나... ㅎㅎ


2. 제가 사는 곳


제가 사는 집 앞입니다. 윗집 사는 한국인 부부가 눈오는 한밤에 만들어놨네요.

아침에 눈사람을 보고....










플루토(PLUTO)? (...)







....라고 번뜩 생각이 나버린 전 막장인가효.



3. 요즘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크게 휘두르고" 입니다. 에바의 신지보다도 더 찌질한 - 근성 0%의 - 그래서 더욱 '수'기질이 다분한 주인공이 더욱더 심하게 다뤄달라고 징징대는 야구만화... 원작만화를 그대로 옮긴 것 같아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연약한 주인공을 거칠게 다뤄주는 '공'타입의 커플(남자 -.-)까지!!

특히 이 오렌지 쥬스 만들기 씬 (...)




4. 요즘 꽂힌 가수

오쿠 하나코 -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주제가를 부른 사람입니다. 전 그냥 무명가수인 줄 알았더니 앨범도 낸 정식가수였습니다. -_-; 제가 꾸밈이 없는 목소리 + 피아노를 너무 좋아해서요. 우리나라에는 정식발매되어서 아쉽게도 불법으로 올려드릴 수가 없네요. 사서 들으세요~

2번째 앨범인 Time note에 꽂혔습니다. 3번째 앨범은 이번 3월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이상, 근황 보고 + 새해 인사였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이루고 싶으신 것 다 이루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by 어메 | 2008/02/08 08:17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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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upa at 2008/02/08 08:51
민옹도 새해 복 많이~

그건 그렇고, 참기름 한번 두른듯한 커피콩이 참 먹음직 스럽구랴~~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8/02/08 14:09
....라고 번뜩 생각이 나버린 전 막장인가효.
>> 막장 인정합니다. (진)박사 어메님하.
Commented by 서민 at 2008/02/08 22:42
민옹 새해 복많이~
Commented by luxferre at 2008/02/09 12:05
새해 복 많이 받아 되게 추워보이는 곳~
Commented by AKI☆ at 2008/02/09 21:1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박사 과정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_<
Commented at 2008/02/11 20: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8/02/27 10:35
오쿠 하나코 목소리..정말 맑고 고운 소리~(영창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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