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31일
이글루스 피플 커플의 웨딩촬영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지금은 잠시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부는 한 2년쯤 남은 것 같고, 그 뒤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뭐 먹고 살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아무 생각 없어요. 인생은 예측불허니까요. :)
트랙백 걸어놨듯이 이 두 사람(하이아 군 & 달빛느낌 님)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음달에 있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계로 웨딩촬영에 엑스타시(extey), 지옥문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DSLR을 가지고 있는건 엑스타시 군뿐이라서 extey군만 사진찍고, 저는 옆에서 단지 '하이아의 굴욕'을 더더욱 굴욕적으로 만들면서 아주아주 유쾌했더랍니다. (...)
강렬한 뽀스를 자랑하는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사실은 찍기전 '눈 크게 뜨세요!'라는 말에....;;)

"나만 바라보길 바래" (...)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하게 사세요~ ^^
p.s. 하이아 옹의 굴욕을 즐김과 동시에 전 옆에서 이러고 놀았습니다.

순결한 열일곱살 청춘♡ (...)
# by | 2007/05/31 20:27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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